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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일제 35년 가장 미스터리한 인물’이라고 불린 친일파 박춘금, 그 후의...
박춘금은 이후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중앙본부 고문을 맡았다. 1955년에는 조국통일촉진협의회를 조직했고, 1957년 일한문화협회 설립에 참여해 상임고문으로 활동했다. 1962년에는 도쿄의 무역회사 아세아상사 사장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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