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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김 갈라지지 않았다면…잊힌 민추협 [만약에 그날]
그러나 1987년 가을 양김(김영삼·김대중)의 후보 단일화 실패와 1988년 13대 총선 야권 통합 결렬은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민주화 진영의 자중지란이 낳은 가장 뼈아픈 분기점으로 평가된다. 그리고 그 그늘 아래 함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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